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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휴가

시칠리아 섬과 남이탈리아

(취득 기간:2017년 5월 10일~5월 23일)
총무과·기획과 과장 요코야 가키우치 아키히코
(2006년 11월 1일 입사)

마테라의 유적에서

카지키의 스테이크

 이번에 피닉스 휴가를 받아, 시칠리아 섬과 남이탈리아를 주유하는 투어에 참가해 왔습니다.

 시칠리아 섬은 지중해의 중앙에 위치해, 옛날에는 그리스 시대부터 다양한 세력이 이주해 온 토지에서, 시마우치 최대의 도시 팔레모에는, 중세 비잔틴 미술의 걸작과 말해지는 황금빛의 모자이크로 덮인 파라티나 예배당, 영화 갓 파더의 촬영에도 사용된 마씨모 극장 등, 중세부터 근세의 다양한 건물이 늘어서, 기독교의 교회에 모스크 양식의 천개나 회랑이 받아들여지고 있으면, 독특한 문화의 발자국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다에 둘러싸인 지방 풍습이나, 음식도 어패류가 많이 사용되어, 충분한 올리브 오일에 특산의 레몬으로 양념된 해물 리좃트나 카지키의 스테이크에 입맛을 다시면서 마음껏 리프레시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기회를 받아서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