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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휴가

기다리고 기다린 피닉스 휴가~베트남 여행~

(취득 기간:2016년 9월 12일~9월 21일)
경리과 K.Y
(2011년 4월 1일 입사)
 9월 14일~9월 18일의 5일간, 첫 피닉스 휴가를 받아 가족으로 베트남에 갔습니다.현지의 공항에 도착해 처음에 놀란 것은 무엇보다도 오토바이(스쿠터)의 수였습니다.베트남에서는 차보다 오토바이로의 이동이 대부분이고, 교차점에서 기다리고 있는 오토바이의 수에 압도 되었습니다.
 전반의 호치민에서는, 역사 있는 사이공 대교회나 중앙 우체국에 가거나, 잡화상 등의 기념품 가게를 둘러싸거나 했습니다.베트남 명물의 포는 매우 맛있었습니다만, 그중에는 고수가 강해서 먹을 수 없는 요리도 있었습니다.후반은 비행기로 하노이로 이동해, 버스로 3시간 반 들여서 도기로 유명한 밧찬 마을에 갔습니다.여기에서는, 연꽃이나 잠자리, 민족 의상의 아오자이의 모양을 매우 섬세하고 깔끔하게 그려진 도기가 모두 손수 만들기로 만들어져 있어, 매우 귀여워서 기념품에 샀습니다.또,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할론 만의 크루징을 즐겼습니다.대해원에 기암이 늘어서는 베트남 제일의 경승지라고 말해지고 있어, 본 적이 없는 웅대한 경치에 압도 되어 자연의 근사함과 힘을 느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명소에 가, 지금까지 모른 베트남의 역사나 문화에 손대어라, 가족으로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기회를 받아 감사합니다.

할론 만
할론 만

야경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