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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휴가

홋카이도 투어링

(취득 기간:2011년 7월 8일~7월 18일)
연구부 B 팀 A.Y
(2006년 4월 1일 입사)
7월 8일부터 7월 18일까지의 11일간, 피닉스 휴가를 취했습니다.
그중 10일간을 사용해, 홋카이도까지 한 명, 오토바이로 투어링에 다녀 왔습니다.예정을 결정하지 않고, 기분의 향하는 채인 여행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16일의 밤에 오타루에서 페리를 타고 돌아오는 것뿐이었습니다.
8일에 출발해, 첫날은 간토 상륙, 2일째에는 센다이, 3일째에는 아오모리에.4일째에는 페리로 하코다테에 건넜습니다.그 후 도마코마이, 구시로, 네무로, 기타미, 아사히카와, 후라노를 거쳐 9일째에 오타루항까지 달려, 오타루항에서 페리로 마이즈루까지 돌아왔습니다.오토바이로의 이동 거리로 하면 3000km 약정도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도중에 미터가 망가지고 모르게 되어 버렸습니다만....)
센다이에서는 오래간만에 친구와 만나, 세계 유산의 히라이즈미에 가, 하코다테야마 산으로부터의 야경을 보거나, 고료카쿠, 도야호, 쇼와신산을 보거나 했습니다.네무로 반도의 앞의 놋사푸미사키까지 갔습니다만 여름인데 어는 추위였습니다.대학시절의 친구 부부가 하고 있는 베쓰카이초의 목장에도 놀러 갔습니다.소 60마리와 송아지가 20마리와 개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갓 짜는 우유를 먹여 주거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후라노에서는 라벤더바타케가 일면 만개로, 매우 깨끗했습니다.야생의 북극여우를 칠 것 같아지거나, 야생의 사슴에게 병주되기도 했습니다만, 쭉 해 보고 싶었던 도호쿠, 도토의 투어링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또 평상시 좀처럼 만나러 갈 수 없는 친구와 만날 수 있고, 매우 리프레시할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휴가를 받아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놋사푸미사키
놋사푸미사키

후라노
후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