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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휴가

피닉스 휴가로 한국 여행

(취득 기간:2011년 4월 11일~4월 20일)
공무계 마쓰바라 세이 임
(2001년 4월 2일 입사)
PIFF 광장
PIFF 광장

해운대 비치
해운대 비치

2회째의 피닉스 휴가를 받아, 4/15~18일의 3박 4일로 가족과 한국의 부산에 다녀 왔습니다.
1일째는, 전철의 승차 요금이 어디까지 올라가도 100엔과 매우 쌌으므로, 전철로 이동해, 남포동(난포든)에 갔습니다.영화 거리에서 유명한 PIFF 광장은 부산 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장소에서, 도로에는 영화제에 참가한 배우나 감독의 어음이 파묻히고 있었습니다.또, 의료품이나 가죽 제품점이 많은 국제 시장도 있어, 평일이었습니다만 관광객이나 현지의 쪽에서 매우 떠들썩한 거리였습니다.밤에는, 부산의 랜드마크적 존재의 부산 타워가 라이트업되어 매우 예뻤습니다.
2일째는, 영화의 무대가 될 만큼 한국에서 유명한 해수욕장이 있는, 해운대(낳아)에 갔습니다.여름에는, 1, 5km의 비치에 걷는 스페이스가 없어지는만큼, 전국에서 해수욕에 온다고 합니다.외국인 전용의 카지노나 면세점도 있었습니다.2005년의 APEC 회의가 행해진 누리마르 APEC 하우스도 있어 전시품이나 회의장을 견학해 왔습니다.회의장은, 당시대로 보관되고 있고, 일본의 자리에는, 고이즈미 전 수상의 이름이 있었습니다.밤에는 해운대 비치 가의 건물이나 광안 오하시가 라이트업되어 매우 예뻤습니다.여행 중, 조금 쌀쌀했습니다만, 날씨가 맑고, 즐겁게 한가로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장기 휴가를 받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