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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휴가

“케언즈 5일간”

(취득 기간:2011년 10월 1일~10월 12일)
제4계 미즈노 다다시 새벽
(2001년 4월 2일 입사)
코알라
코알라

이번 피닉스 휴가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케언즈에 5일간 다녀 왔습니다.
해외는 이것으로 3회째입니다만 내가 가장 가고 싶었던 장소에 갈 수 있었습니다.케언즈에 가는 목적으로서 2개의 세계 유산을 방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가는 전은 기대와 불안으로 가득했습니다.
1일째~2일째는 기내 박으로 아침 4시 반에 케언즈에 도착해, 너무 잘 수 있지 않고 흐릿하게 한 느낌으로, 케언즈 시내를 관광해, 쇼핑이나 산책을 했습니다.가기 전에 간단한 영어회화를 기억해 간 서투른 말씨의 영어로 보통으로 통했으므로 좋았습니다.풍경도 아름답게 너무 일본에서는 본 적이 없는 거리였습니다.
3일째는 세계 유산의 하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갔습니다.어렸을 적부터 가장 가고 싶었던 장소에서 세계 제일의 산호초를 눈앞에서 볼 수 있어 매우 감동했고, 바다도 투명한 것 같은 푸르게 한 느낌으로 한층 더 감동했습니다.
4일째는 세계 유산인 큐란다 계곡에 갔습니다.세계의 차창으로부터에 나오는 큐란다 열차, 열대 우림을 상공에서 일망할 수 있는 스카이 레일, 열대 우림을 산책할 수 있는 수륙 양용 차에도 탈 수 있어, 또 큐란다 마을에서 염원의 코알라를 포옹할 수 있어 대만족이었습니다.
5일간 모든 것 날씨가 맑고 매우 좋았습니다.이번 휴가는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로 가치가 있는 휴가였습니다.
또, 케언즈에 가고 싶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