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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휴가

“피닉스 휴가”

(취득 기간:2010년 9월 7일~14일)
업무과 S.W
(2005년 4월 1일 입사)
고하마지마에서 스노클링
고하마지마에서 스노클링

파인애플 마음껏 먹기
파인애플 마음껏 먹기

피닉스 휴가 9월 8일부터 5박 6일로 오키나와의 이시가키지마·다케토미지마·고하마지마를 둘러싸고 왔습니다.동기로 휴일도 종종 함께 놀러 가는 총무과의 아마카쓰 씨와 함께 여행했습니다.오키나와 낙도 순회가 된 계기는, 아마카쓰 씨가 우연히 본 여행 방송으로 이시가키지마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이 소개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그때까지 해외 여행을 생각하고 있었던 우리입니다만,“(말의 통한다) 섬 사람과 교류하자”라고 고조 행선지가 결정되었습니다. 9월의 오키나와라는 것으로 태풍이 걱정되었습니다만, 출발 당일, 태풍은 오키나와가 아니라 오사카에 접근해, 그 후에도 오키나와에서 비에 휩쓸리는 일은 없었습니다.비행기와 숙소밖에 결정하지 않은 새하얀 여행이었으므로 가는 곳마다 섬의 사람에게 말을 걸어 맛있을 것 같은 가게 등을 들어, 기분의 향하는 대로 움직였습니다.어디에 있어도 맑았던 바다와 맑았던 하늘이 있었습니다.그중에서도 다케토미지마에서 부두에 뒹굴고 본 밤하늘은 지금까지 본 것이 없을 만큼 많은 별이 빛나고 있고, 별이 너무 보여서 별자리가 알 수 없는 정도였습니다.고하마지마에서는 슈뇌르켈을 착용하고 바다 속을 자유롭게 보고 돌았습니다.다양한 종류의 생선이 많이 있고 시간이 지나는 것을 잊어 버렸습니다. 이시가키지마에서는 배 밑바닥이 비쳐 보이는 글라스 보트를 타고 바다의 드문 산호초나 생선 등을 보고 돌았습니다.우리 두 사람 모두 고야와 맥주를 정말 좋아하고 매일 먹고 마시고 즐겼습니다.섬의 사람들이나 마찬가지로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 등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했습니다.그중에서도 다케토미지마에서는 같은 민박에 묵고 있었던 매우 건강한 할머니(76세!) 과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길게 여행을 떠난 것은 학생 이래였습니다.학생의 때와는 또 달랐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많이 웃으며 많이 먹고 많이 논 6일간이었습니다.또 가고 싶습니다.이 기회를 받아 감사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