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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휴가

“오키나와 여행”

(취득 기간:2010년 7월 9일~7월 16일)
제2 마무리계 Y.W
(2005년 4월 1일 입사)
헤도미사키
헤도미사키
지넨손개촌기념비
지넨손개촌기념비
 7월 9일~16일까지, 피닉스 휴가를 받아, 3박 4일로 오키나와 여행을 갔습니다.오사카는 아직 장마가 끝나고 있지 않아, 오키나와에서는, 여름 실전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7월의 오키나와는 하늘이나 바다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고, 굉장히 기다려졌습니다.공짜, 항공권의 수배해 빌려주고 있지 않고, 무계획 여행이었으므로 불안도 다소 있었습니다만, 나하 공항에 도착한 바로 그때 그 불안은 모두 해소되었습니다.
 첫날은, 비치에 가는 시간도 없었으므로, 숙소의 확보를 했습니다.어떻게든 잡히고 오키나와의 향토 맥주의 오리온 맥주와 쌀소주를 기억을 잃을 정도까지 마셨습니다.
 2일째와 3일째는 비치라는 비치를 회전 회는, 대만족했습니다.그런 가운데 특히 깨끗했던 것은 고리지마와 야가 지노시마를 연결하는 전체 길이 1960m의 회장에 뻗는 다리의 경관은 각별히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웅대한 그 풍경에 마음의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4일째는 썬탠이 생각했던 것보다 아팠으므로, 관광을 갔습니다.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관광지, 만자모나 오키나와 본도 최북단의 헤도미사키와 같은 웅대한 경치를 만끽했습니다.
 이번은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성터나 미타케에는 갈 수 없었습니다만, 다음번은 오키나와를 더 알기 위해서 어른의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이번은 정말로 많은 추억이 생기고,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되었습니다.피닉스 휴가를 받아서,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