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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휴가

괌 섬 여행

(취득 기간:2009년 8월 8일~8월 30일까지)
도쿄 지점 N.S
(1989년 4월 입사)
가족으로 괌에
가족으로 괌에
피닉스 휴가를 이용해, 5년에 1회이고, 여기는 가족에게 점수를 벌지 않으면 나중에 무슨 말을 해지는가 하고 생각해 분발해, 8월 9일~20일까지, 12일간의 괌 섬에 나갔습니다.
긴 여행이고 경비 삭감 때문에, 콘도미니엄에서 보냈습니다.(여름방학으로 항공권은 의외이면 고가) 나는 24년 전의 대학졸업 여행 이래의 괌 섬이었습니다만 리조트지이면서 거리가 정비되고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만 2회의 골프 외에는 아내와 딸들의 말하는 대로의 12일간이 되어, 초등학교 1학년의 딸은 이미, 대하샤기데 비치 중심의 날마다 우선은 행동을 결정하기 위해 투어 데스크로 다음날의 예정을 묻어 비치, 관광, 쇼핑의 날마다.
콘도미니엄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아내는 여기에서도 식탁의 준비로 쫓겨 매일의 식사가 큰 일이었습니다.
투어로, 어떤 프라이빗 비치에 갔습니다만 슈뇌르켈하면서 난바다까지 다다라, 해저의 산호초나 생선의 아름다움에는 딸들도 아연실색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2일은 웨스틴 호텔에 숙박해, 리치인 기분을 맛보았습니다. 귀국 후, 역시 일식이 역시 최고였습니다.
또, 다음 5년 후를 향해 노력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