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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휴가

가족으로 싱가포르를 만끽

(취득 기간:2008년 3월 19일부터 6일간)
생산부 제조 2과 T.S
(2002년 10월 1일 입사)
 나도 마린푸드(주)니 입사하고 5년 반이 지나 이번에, 3월 19일부터 피닉스 휴가를 받아, 3월 21일부터 4박 5일 가족 4명으로 싱가포르 여행에 다녀 왔으므로 보고합니다.
 첫날은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좌석의 TV 부착과 식사의 평판을 들어 싱가포르 항공에서 일로 싱가포르(찬기 공항)에 도착 후, 일중 기온 30℃과 말해졌습니다만 오사카 정도 덥게 느껴 없었지만 쿨러의 들은 마중의 버스를 타고 몇 건이나 호텔을 돌아, 우리의 묵는 호텔에 도착, 당일은 호텔에서 휴양했습니다.장소는 오챠드길에 있어 이웃에게는 다카시마야와 눈앞에는 브랜드 숍이 늘어선다는 굉장히 편리한 장소였습니다.조금은 엔고로 브랜드상품 등이 싼가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높게 일본에서 사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 같았으므로, 이번은 브랜드 쇼핑보다 현지의 풍치에 잠기는 것과 가족으로 결정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던 것을 여러분께 보고합니다.
《스탠퍼드 러플즈 경과 신마라이온 공원》
(이 오른쪽 뒤에 큰 마라이온이 있습니다.)


 2일째는 투어에 참가해 모기장 토스트를 먹고 나서 스탠퍼드 러플즈 경 빅토리아 시어터, 신마라이온 공원, 클럭 & 보드키, 식물원 &란원과 버스 관광을 한 후에 마을을 산책했습니다.3일째 나는 어학 음치입니다만 아내와 2명 딸이 의지로 현지의 슈퍼, 쇼핑몰 등에 가 싼 것은 $5부터 $10 정도라는 쇼핑을 하거나, MRT(지하철)에 올라가 차이나타운에 가 목이 마르고 테이크 아웃으로 대두 정도의 타피오카 든 워타메론주스를 마시거나, 프루츠 든 빙수 같은 것을 먹거나 매콤한 핫도그와 같은 것을 먹거나 하면서 딥인 거리를 산책했습니다.그 날의 밤은 나이트 사파리에서 바이킹을, 그 외의 날의 낮과 밤에는 호텔에서 식사를 하지 않고 테이크 아웃이나 포장마차에 실시하거나 하고 식사를 즐겨 매일이 알코올부로 가족 4명 다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MRT(지하철)》
발매기와 카드 타입의 티켓 이 티켓은 운임에 보증금 + $1이 필요

《구내·차내에는 승객만으로 역무원·운전기사는 보이지 않았다.》

 4일째에는 MRT(지하철)에 올라가 편도 $2로 센트사 섬에 도착해 케이블카로 갈아 타고 섬에 건넙니다.섬에서는 언더 워터 월드나 돌핀·라군(돌고래 쇼)를 보거나 해 즐긴 후, 귀가도 MRT(지하철)에 올라가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MRT에서는 에스컬레이터로 지하의 올라 비가 되어 있어 일본의 에스컬레이터의 1.5배 정도의 속도를 느껴 조금 놀랐습니다.거리로 공항·지하철·쇼핑몰 등은 쓰레기 등 없이 굉장히 깨끗했습니다만, 우리가 간 날은 싱가포르도 3 연휴로 마을에도 사람이 많이 있고 굉장한 사람이었습니다.또 싱가포르 도착 우시로지 원래의 안내 사람에게 싱가포르에서는 쓰레기를 버리면 붙잡히는 따르고 들었습니다만, 뒷골목에서는 보행 중 흡연의 사람을 보거나 쓰레기를 보거나 한 것은 조금 쇼크였습니다.이러한 것으로부터 향후, 여러 가지 사람들로부터 듣는 것도 스스로 느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므로 기회가 있으면, 국내, 해외로의 여행 등을 해 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회사의 상사 타 여러분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던, 감사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