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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휴가

가족으로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시에

(취득 기간:2006년 10월 3일부터 11일간)
생산부 제조 일과 제일계 M.K
(1995년 11월 13일 입사)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시에
10월 3일~13일의 피닉스 휴가를 이용해, 가족 5명으로 같은 기간에 휴가를 내 10월 10일~11일에 걸쳐서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시를 즐겨 왔습니다.최초는, 탈 것만이 목적의 테마파크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시간 사이에 디즈니의 캐릭터 퍼레이드도 있어,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어트랙션을 몇 개소 돈 가운데 가장 마음에 남은 것은 올해 새롭게 디즈니 시에 설치된 “타워·오브·테라”라는 어트랙션에 탄 것입니다.이 탈 것은, 격리된 건물 안에서 5 육성의 비명만이 들려, 올라가는 전에서 공포가 한층 더 자아내졌습니다.그리고, 드디어 타는 때가 와, 올라간 감상은, 센트럴 파크에 있는 프리 폴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런 단순인 것은 아니어, 다시 상승하고 또 떨어지는 동작이 있어, 긴장을 푸는 짬도 없이 어느새 자신도 비명의 동참을 하고 있었습니다.이번에 처음으로,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시에 갔습니다만, 기회가 있으면 또 가고 싶습니다.그 외, 자신의 취미인 바다낚시를도 가, 충실한 날들을 보냄 대단히 리프레시할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기회를 받은 회사에 감사 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