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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휴가

3부 구성의 피닉스 휴가

(취득 기간:1997년 5월 19일부터 11일간)
관리부 경리과 K.H
(1982년 4월 1일 입사)
히라오카 다카시 강
 지난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피닉스 휴가를 받았다.이번 휴가는 3부 구성이 되어, 우선 제1부는 회사로부터 증정된 여행권을 이용해, 바다가 전망할 수 있는 아타미와 산에 둘러싸인 에나쿄의 호텔에 1박씩 했다.아타미는 시세가 높은 데다가, 예산을 억제한 이유도 있어, 중요한 요리에는 크게 기대를 배신당해, 식사도 서서히 절상 장소를 바꾼 2차회에서는 대단히 술을 마셨다.다음날 숙취의 중일로 에나쿄로 중앙도를 이용해, 계절은 때마침 신록의 계절입니다, 청 맑은 바람과 눈에 띄는 초록의 나무들이 어느새 숙취를 잊음시켜 주었다.도중 돌아가는 길도 했기 때문에, 호텔에 도착한 것은 저녁의 6시로, 조속한 저희 호텔 자랑의 노송나무 만들기의 목욕해, 여기서 술이 있었으면 했습니다만 “알코올의 반입 금지”라는 내용의 문자가 눈에 띄어 “유감”의 한마디였다.
 제2부는 일본해의 텐트 생활로, 1개월 전에 텐트를 포함하여 필수품을 구입해 만반의 준비의 체제에 있었다.계절이 빠른 탓도 있어, 모래사장·조수의 향기·물결의 소리는 나만이 점유할 수 있었다.그런데 한밤중에 현지의 사람이 먼 곳에 빛이 보였으므로 찾아왔다고 말한다.결국 그 사람과는 새벽녘까지 술을 마시게 되었다.2일째는 다른 캠프지로 이동해, 자연 안에서 자유를 지나칠 정도로 만끽할 수 있었다.
 제3부는 부모님과 온천에 갔다.최근 5년간, 매년 1회 온천에 가는 것으로 결정하고 있어, 평소의 커뮤니케이트 부족을 해소하는 노력을 대단히 했다.매회 요금은 친부담이지만, 그래도 만족할 것 같은 부모님의 얼굴이 지금도 마음에 남는다.
 이번에 이러한 기회를 주어 주신 회사, 또 부재중에 나의 일을 해 준 사람에 대해 감사하는 것과 동시에, 다음번의 피닉스도 가치가 있는 것으로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