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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휴가

가족 3명으로 고향에~일본 최서단 고토 열도~

(취득 기간:1996년 10월 8일부터 11일간)
오사카 지점 U.M
(1985년 11월 1일 입사)
일본 최서단 고토 열도
 이번에, 마린푸드 입사 만 10년 경과했다는 것으로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휴가를 받아, 고향에 가족 3명으로 돌아왔습니다.
 휴가 전부터 아내와 둘이서 여러 가지로 피닉스를 어떤 식으로 보내는지, 해외 여행, 온천, 차로 멀리 나감하는 등 고민한 끝에, 결국, 고향의 부모님에게 효도의 의미도 포함하여 결정했습니다.우선 나의 고향을 여기서 소개합니다.나는 태생은 시마네현 하마다시에서 5세 때에 부친의 일의 사정으로 일본의 최서단 고토 열도에 이사해 18세까지 보냈습니다.현재 오사카에 오고 15년이 됩니다만, 지금 와서 고향의 좋은 점을 왠지 모르게 알아 온 것 같은 것 같습니다.휴가중에는 매일 신선한 생선을 먹고 1년간의 칼슘을 취득한 것 같게 생각합니다.아내도 아이도 평상시 생선은 남아 좋아하지 않는데 불가사의에 생선만 곧잘 먹고 있었습니다.낮에는 해변에 내리고 조수가 말라 있었을 때 조개 줍기에 가거나, 배를 타거나, 산의 전망대에 오르거나 하루가 순식간에 끝난 것 같습니다.아이도, 평상시 오사카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것 같은 것을, 태어나서 처음인 체험해, 매우 매우 기뻐했습니다.부모님은 손자가 온 것만으로 대만족 같고, 내내 함께 있고 싶은 것 같아 아이 돌보기에는 살아났습니다.마지막으로 이번 피닉스 휴가로 평상시는 만끽할 수 없는 것을 맛 와사세테이타다이타 사를 감사하고, 이제부터 15년째의 피닉스를 또 기대하고, 일에 노력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