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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휴가

하와이 만끽의 여행

(취득 기간:1993년 8월 17일부터 6일간)
이즈미오쓰공장 제조계 기요카와 도모유키
(1988년 4월 입사)
하와이 만끽의 여행
 5년에 한 번인 피닉스 휴가는, 모처럼의 장기 휴가이기도 하고, 여기는 해외 여행을이라도 가려고 친구 2명을 권해, 하와이에 가기로 했습니다.
 하와이는 오아후 섬에 가, 와이키키 비치만 얻는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여행 기간중에는 일시적으로 스코르도 있었습니다만, 절호의 날씨에 축복받아, 투어 관광과 마린스포츠를 즐겨, 마음껏 하와이의 여행을 즐겨 왔습니다.
 생각한 대로 바다는 감청색으로, 기후도 온난, 습기도 별로 없게 일본의 여름과 같은 벌레 더위는 전혀 없었습니다.현지의 사람들도 매우 너글너글하고 밝게 일본인 관광객을 환영해 주었습니다.
 관광으로는 여행 기간이 짧던 적도 있어, 하와이의 심볼이라고도 하는 와이키키가 일망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헤드에는 가지 못하고 유감이었습니다.그러나 하와이 섬 전체를 통일한 카메하메하 대왕이 오아후 군과 싸운 장소인 강풍의 명소인 누아스·파리나, 하와이, 사모아, 피지, 통가, 마르케사스, 뉴질랜드와 같은 남태평양 제도에 남는 옛날 그대로의 생활 양식이나 민속 예능을 재현한 하와이 최대의 유원지 폴리네시아 문화 센터 등에 가, 각각의 나라의 문화의 특색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마린스포츠로는 스큐 바 다이빙, 서핑, 수상스키 등을 즐겨, 이 하와이의 투명했던 바다에서 첫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곤란한 일은, 버스에는 어떤 아나운스도 없이 정류장에 멈추므로, 항상 밖의 광경을 봐야 했습니다.
 아직 여러 가지 에피소드는 있습니다만, 어쨌든 하와이의 광경을 사진으로 보는 것과 달리 실제로 보면, 다시 하와이의 대자연의 풍부함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한 번 더 기회가 있으면 가 보고 싶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