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린푸드 톱 >
  2. 퍼블리시티 >
  3. 월간 “유지” 2017년 7월호

퍼블리시티

잡지 월간 “유지” 2017년 7월호

독자성 있는 상품 전개 도모하는 마린푸드
“비간” 시리즈에 전해지는 기쁨의 소리

●뿌리 내리고 있는 “비간”
 2015년은 품귀상태이게 된 버터 관련 상품의 판매가 크게 성장해, 동년 12월기의 매출액은 200억엔에 다가왔다.
그러나 16년은 그 반동에 의해 동사가 자랑으로 여기는 수입 버터 가공품의 판로가 축소로 변한 것이나, 수입 치즈 원료가 저위 안정되어, 기 최초에 정평 가격의 하향 수정을 실시한 것 등으로부터, 매출액은 전년대비 91%의 182억엔 미만이 되었다. 단 치즈 대체품의 “스티리노”의 판매는 안정되어 있어, 과거 최고 이익 달성의 기둥이 되었다. 올해는 국내의 유가가 올라, 수입 치즈 원료도 값이 올라, 치즈 제품의 가격 개정에 움직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작년 8월에 발매한 “비간” 시리즈의 판매가 호조이다. 동물성 원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비간(완전 채식 주의자) 대응 식품으로서 개발한 것에 더해, 알레르기 특정 원재료 등 27품목을 포함한 원재료도 일절 사용하지 않은 헬시 타입의 상품이다. 나추라르슈렛드치즈와 같이 가열하면 녹는 “나 노트로~리트로케르 비간슈렛드”와, 칼로리를 60% 컷(소프트 타입 마가린 비) 한 헬시 타입의 스프레드 “나의 맛있는 비간소후트”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소매점의 선반 대체 시기에 맞추어, 작년 가을, 판매 실적이 단번에 올라, 그 후 어느 정도 침착성을 보였지만, 봄의 선반 대체에 맞추어 올해의 3월 이후, 다시 만회해, 순조로운 판매를 계속하고 있다.
 동사의 공식 웹 사이트에는, 매월 1만 5,000명 정도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전해지고 있다. 매월 공식 웹을 통한 선물 기획을 실시하고 있어, 그 응모시의 의견에는, “비간” 시리즈에 대해서 “또 리피트하고 싶다” “식물성 원료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감칠맛과 향기가 있는” “평소보다 다이어트를 신경썼으므로 매우 마음에 들었다”다는 평가 외, “젖·밀·계란 알레르기의 어린이용에 시험 세트를 샀습니다.(아이가) 대단히 마음에 들어 주고 있다는 알레르기 원료를 피하고 싶은 사람으로부터 기쁨의 소리도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알레르기 대응 식품 등의 전용 통판 사이트로의 채용도 진행되고 있어, “우물우물 공화국”이나 “쓰지 안전 식품”, “웃는 얼굴로 밥”, “스마이리쿠라브”에 게재되고 있다. 자사의 통판 숍도 라쿠텐과 Yahoo! 쇼핑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여기에서도 “비간” 시리즈의 화물의 이동이 한 걸음 뺄 수 있다고 한다. 생협에서는, 코프 넷(생활협동조합 연합회 코프 넷 사업 연합)의 120 점포 중 68 점포에서 매장판매에 채용되거나, 대기업 양판점에서의 채용도 늘어나고 있지만, 이런 상품을 사는 층은, 통판의 이용 비율이 비교적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런 요구에 응하여, 동사는 알레르겐 대응 레시피의 콘테스트를 실시하거나, 웹 사이트에서 “비간” 시리즈를 사용한 알레르기 원료 미사용의 레시피 소개 활동에도 힘을 쓰고 있다(/restaurant/allergy.html). 또, 도시락 레시피 사이트의 ObentoPark에서 모니터 투고 기획도 실시하고 있다.

●식육 활동에도 중점
 이런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7월 9일에는, 유치원아와 엄마의 정보지 “안판”이 도쿄·신주쿠에서 개최하는 “안판 축제 2017”에 출전해, “비간” 시리즈의 시식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일본 능률 협회 주최의 “여름방학 2017 숙제·자유 연구 대작전!”에는, 7월 21~23일의 도쿄 빅 사이트, 8월 3~4일의 인텍스 오사카의 양 회장에 출전한다. 학교급식용의 포션이나 캐러멜형의 마가린 등을 만들고 있는 기업인 것을 아이들이나 가족에게 어필하는 목적이다. “비간” 시리즈도 포함하여,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상품을 선택해 줘,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는 기획이나, 마가린을 실제로 회장에서 만들어, 그 제법 등을 이해해 주자는 목적이 있다.
 “충실하지만, 이런 마가린도 있었는가 하고 눈치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라고 요시무라 아쓰미 전무는 말한다. 가정용 마가린으로는 “갈릭 마가린”이나 “명란젓 스프레드”와 같은 롱셀러에 더해, 유럽식 요리의 양념 소재가 되는 플래이버 타입의 “나의 프랑스 요리”나 “나의 이탈리아 요리”, 바르고 굽는 것만으로 프렌치 토스트의 맛이 즐길 수 있는 “나의 프렌치 토스트”처럼 독자 상품도 많이 전개하고 있다.
 또, “교류 세일”이라는 제목으로, 동사는 공장 직매 세일을 실시하고 있어, 올해는 본사공장에서 4회, 이즈미오쓰공장과 나가하마공장에서 각각 3회씩, 연간 합계 10회 개최할 예정이다. 그것 이외에도, 기업의 공장이나 종업 원수의 많은 본사에 나가, 시식 판매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15년에 발매한 “우유를 먹는 유락 나의 훈제 버터” 등 훈제 버터도 동사 오리지널의 상품이다. 훈제를 만들려면, 그슬릴 필요가 있어, 통상의 공정으로는 연기에 의해 열이 더해지는 것이 피할 수 없다. 레이쿠스브리 등의 방법도 있지만, 열로 녹아 버리는 버터를 효율적으로 훈제로 하는 것은 종래 어려웠다. 동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사과의 팁과 비트(토탄)를 이용하고 훈제 버터를 개발해, 국내 최초의 양산화를 실현했다. 가정용 상품으로서 뿐만 아니라, 베이커리에서의 채용도 서서히 나오고 있어 예를 들면 “키노쿠니야 소금 버터빵(훈제 버터 & 자가제 베이컨)”의 원료에 사용되고 있다. 또, 해외를 가랑이에 걸쳐서, 러플즈 두바이의 총주방장에게도 마음에 들어, 작년 11월부터 수출을 시작했다. “훈제 버터”는 할랄 인증도 취득하고 있어, 해외로의 확대판매를 도모하기 위해, 해외 전시회로의 출전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60주년 기념 캠페인도
 이번 봄의 가정용 상품 시책으로는, “우유를 먹는 베이비 치즈”가 선택할 수 있는 맛, 선택할 수 있는 사이즈로, 10종류의 플래이버와 다시 태어난 디자인에 전면 리뉴얼했다. “우유를 먹는 크림 치즈 풍미” < 램 건포도를 넣은 36g >, < 스트로베리를 넣은 36g >의 움직임이 특히 좋다.
 또, 동사에서는 처음이 되는, 할애하고 먹을 수 있는 모짜렐라 치즈 “나의 스트링 모짜렐라 플레인”을 발매했다. 미국산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해, 약 12cm장으로 포만감이 있다.
 마린푸드는, 1957년의 설립으로부터 올해 60주년을 맞이해, 61기에 들어가 있다. 이것들 베이비 치즈나 스트링 치즈에 더해, 캔디 치즈의 리뉴얼품을 맞추고, 3~8월의 반년 사이, 60주년 기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의 판매 목표는, 매상으로 전년대비 110%를 목표로 한다. 버터/마가린류에 대해서는 동 102%라는 것으로, 치즈 제품에 걸리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실제로, 치즈 제품의 판매는 순조롭게 추이하고 있어, 베이비 치즈의 새로운 제조 설비도 넣어, 창고도 사이즈 업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