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일간 케이자이 2017년 10월 16일(월)
올해 60주년, 고객님 제일주의 관철한다
●시작품을 지참하고 빈번히 고객 앞을 방문, 풍미나 식감 등 정중하게 의견을 알아듣는다
창업 당초에서 주력 상품인 마가린은, 현재, 갈릭이나 벌꿀, 명란젓 등을 블렌드한 상품 등 수많은 히트 상품이나 아이디어 상품이 태어나고 있다.고객 앞은 호텔, 레스토랑 등 전국의 외식산업이나 학교·사업소 급식, 백화점, 슈퍼마켓, 식품 메이커 등.
동사의 전신은, 1888(메이지 21)년에 창업자의 요시무라 우작 씨가 도쿄·우시고메에서 “요시무라 비누 공업”에 거슬러 올라간다.1948(쇼와 23)년, 요시무라 에이키치씨가 “요시무라유 화학”으로 마가린의 생산을 개시, 현재의 식품 메이커의 길을 걷게 되었다.
마린푸드의 강점은, 고객 제일주의를 내걸어, 신속히 걸어 다니고 행동하는 것이다.요시무라 사장은, “저희들은 고객님께 환영받는 상품 만들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만나, 당사에 대한 불만인 점이나 새로운 상품에 대한 요망, 잠재수요를 파내는 노력을 계속해 가는 것으로 한층 더 사회에의 신뢰에 응할 수 있는 기업에 성장해 간다”라고 말하고 있다.동사 담당자가 고객 앞에 빈번히 방문할 때, 그때마다 시작품을 지참해, 배합이나 풍미, 색조, 식감, 용량, 포장, 네이밍 등 많은 항목으로 건너가, 의견을 정중하게 듣고 있다.그 방문 횟수의 양과 성의, 내용의 진함은, 동업 타사와는 구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마가린, 치즈, 핫케이크를 중심으로 아이디어 만재의 상품 개발
또한, 연간 100사를 넘는 고객에게의 동사공장 견학이나 소비자 모니터 제도를 마련해, 일반 소비자로부터 육성도 들어, 상품 개량이나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이런 노력이 결실을 봐 1992(헤이세이 4)년에는 “점보 핫케이크” “점보 핫케이크 애플”의 세계 식품 콩쿠르 “사교계 셀렉션”으로 그랜드 골드 메달 수상을 시작으로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있다.●CSR 활동으로 2도 “감수포장”을 수상
또한, 요시무라 사장의 자식, 히데키씨는, 올해 3월, 도쿄증권 1부에 승격한 주식회사 에보라브르아지아 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