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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시티

신문 일본 식량 신문 2017년 1월 31일(화)

PB 상품으로 큰 성과

 마린푸드는, 독자 기술로 시장 요구에 합치한 오리지널리티가 높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그 대표가, 원료 치즈의 국제 가격의 변동에 대응하는 것과 동시에, 함유하는 콜레스테롤을 저감한 식물성 유지 주원료의 치즈 대체 “스티리노” 시리즈, 소형(포션) 타입이나, 갈릭을 넣은 플래이버(색옷) 타입 마가린 등을 잇따라 발매해, 시장 육성해 왔다.이 배경에, 타겟을 짜고 프로젝트를 결성해, 집중적으로 임하는 신상품 개발 체제와, 시판용을 중심으로 한 판로 개척의 노력이 있어, 그중에서도 PB 상품으로 현저한 성과를 들고 있다.게다가, 해외 판로 개척이나 방일 외국인의 증가를 응시한 상품 전개에도 여념이 없다.
 거기서 작년, 동물성 원료에 더해, 27품목 알레르겐 원재료 미사용의 비간시리즈로서, “나의 맛있는 비간소후트” “나 노트로~리트로케르 비간슈렛드”를 발매했다.“비간”이란, 구미에서 주목되고 있는 완전 채식주의의 라이프 스타일로, 일본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낮다.동 시리즈로는, 동물성 원료 미사용은 원래, 27품목 알레르겐 원재료 미사용, 콜레스테롤 제로, 수용성 식물 섬유 배합과, 헬시 지향 유저에 대한 소구 포인트를 많이 가지런히 해, 다양화하는 식생활 중에서 식품 제한하는 유저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거기서, 인지 향상이 필수와 파악해, 전시회나 각종 이벤트,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PR에 노력하는 생각.
 또한 해외 전개로는, 대만이나 홍콩, 타이, 인도네시아를 향해 판매하고 있다.치즈에 관해 일본은 후발국이지만, 가공치즈의 다양한 플래이버, 아이템으로 “구미나 오세아니아 제국 제품과 비교해도 강점이 있다”라고 확신해, 해외의 식품 전시회에 빈번히 출전해 PR에 노력하는 것과 동시에, 현지의 식품 기업이나 유통업과 임해, 규모 확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