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일본 경제 신문 2014년 11월 17일(월)
마린푸드, 치즈 대체품을 증산 저콜레스테롤 매물
업무용 마가린 제조의 마린푸드(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요시무라 나오키 사장)는, 유지방 대신 식물 유지를 사용하는 치즈 대체품을 증산한다.본사공장에 더해 시가현의 공장이라도 생산해, 능력을 약 1.5배에 끌어올린다.저콜레스테롤 등의 특징을 어필해, 정착을 목표로 한다.
종래는 도요나카시의 본사공장만에서 생산해 온 치즈 대체품 “스티리노”를, 나가하마공장(시가현 나가하마시)라도 생산한다.동 상품은 콜레스테롤이 일반적인 내추럴 치즈보다 낮고, 가격도 싸다고 한다.슈퍼의 상업자 상표(자주 기획 = PB) 상품 등으로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응한다.
구미에서는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같은 상품의 수요가 성장하고 있다고 하며, 일본에서도 저가격 이외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해 가고 싶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