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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모니터 조사회

마린푸드에서는 매년, 재택·내사 합쳐서 150명의 모니터님의 공모해, 조사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꼭 당사 모니터에게 참가해 주셔,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 주세요.

제11기 제1회 내사 소비자 모니터 조사회 의사 일지



 금년도 제11기가 되는 “소비자 내사 모니터 조사회”는, 2008년 5월 22일(목)과 5월 30일(금)에 첫회를 맞이했습니다.응모 총수 94명 중에서 51명을 선출해, 양일 합계로 51명에게 참가해 주셨습니다.
 이번은 처음에 마린푸드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를 알리기 위해 회사 안내의 DVD 감상과 실제로 마가린 공장과 핫케이크 공장을 견학해 주셨습니다.마가린이나 핫케이크와 같은 평상시 익숙해진 상품이라도, 좀처럼 보지 않는 그 제조 현장에 흥미 진의 모습으로, 핫케이크의 동판을 들여다 보거나, 큐브형의 마가린류의 포장 스피드에 관심되거나 하고 계셨습니다.
 공장 견학후에는 지금 현재 발매를 향해 검토 중, 혹은 고객님께 제안 중의 상품의 관능 조사 및 의식 조사를 행했습니다.
나의 테마로서, 이번 가을 발매 예정의 치즈 & 스티리노라이트의 관능 평가를 실시했습니다만, 이 스티리노(치즈의 주성분인 유지방을 식물 유지에 치환, 양질인 젖 가래 흰색을 사용해 유화시킨 저카로리슈렛드품)라는 완전히 새로운 식품에 대해, 받아들여지는지, 어떤 형태로 어필해 가면 되는지, 완전한 모색의 상태에 있습니다.엄격한 의견도 안에는 있었습니다만, 평상시부터 매장에 줄서는 다수의 상품 안에서 식재료를 선택해 취하고 계시는 소비자 모니터 씨의 솔직한 의견은, 좋은 평가로부터 어려운 평가까지 모든 것이 개발 중의 상품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귀중한 어드바이스입니다.어떤 식으로 만들어내야 하는지 확실히 합니다.
 이 상품들이 매장에 늘어섰을 때, 만족하고 손에 들어 줄 수 있는 상품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점점 의견해 주셔, 모니터 분들과 함께 신상품 개발에 임해 가고 싶습니다.앞으로의 1년간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
소비자 모니터 위원비호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