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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마린

마린푸드에서는 1년에 3회 사보를 발행하고 있습니다.사보의 일부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치즈 보급 협의회 북미 시찰 연수 보고

도쿄 지점 부지점장 다이와충부
(연수 기간:2007년 9월 15일 09월 22일)



 이번 치즈 보급 협의회 북미 시찰을 통해, 아래와 같은 점을 공부했습니다.
 (1) 일본의 슈퍼와 미국의 슈퍼에서는 치즈 매장을 포함한 점포 전략 및 방침이 완전히 상위하고 있다.구체적으로 기재하면 미국의 치즈 매장은 Organic(유기적) 매장, Dairy 매장, 프리미엄 매장, 와인 매장 등 도달하는 곳에 치즈가 진열되고 있어 식생활의 차이를 통감했습니다.(일본인의 연간 치즈 소비량은 약 2kg에 대해 미국의 연간 치즈 소비량은 약 15kg과 일본인의 약 7배)
 (2) 미국의 최대의 현안 사항은 비만 방지이며 LowFat화에의 흐름은 가속되어 오고 있습니다.LowFat화의 전략으로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나 대상이 Middle층 이상이고 Middle 이하의 층은 어디까지나 LowPrice에 중점을 둔 상품 구매가 주요해 LowFat의 요구는 아직 얇다고 생각됩니다.
 (3) 미국의 슈퍼는 치즈의 매상을 한층 더 늘릴 수 있도록 메뉴 레시피를 매장에 배치하거나 유명 레스토랑·유명 셰프와 타이업한 메뉴 개발에 의해 치즈 시장을 한층 더 창조하려고 합니다.
 (4) 일본으로서는 각 메이커와 협조해, 조금이라도 치즈 시장의 한층 더한 확대를 위해서 협력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치즈 보급 협의회와 대기업 메이커의 향후의 움직임이 우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미국 슈퍼에서는 트랜스 산의 문제로 마가린 취급은 근소였습니다.단 전술한 히스패닉의 층을 중심으로 한 LowPrice를 팔아먹고 있는 슈퍼에서는 여전히 마가린의 취급은 풍부했습니다.
 (6) 미국의 치즈를 일본에서 사용 가능한가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품질관리면에서 일본의 마켓에는 아직 곧바로는 받아들여 난이노데하트노 인식을 각 메이커와 함께 가졌을 따름입니다.  (7) 이번 연수를 통해 각 메이커의 참가자와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던 것은 매우 유의의이며, 앞으로의 영업활동에 살려 가도록 자기 나름대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