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린푸드 톱 >
  2. 아는 보는 즐긴다 >
  3. 사보 마린 >
  4. 수양부모 수양 자식 활동 1년간을 되돌아 보고

사보 마린

마린푸드에서는 1년에 3회 사보를 발행하고 있습니다.사보의 일부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수양부모 수양 자식 활동 1년간을 되돌아 보고

사보 “마린” 2005년 4월 1일호보다
영업부 판매 개발실 특수 수요과 시라이 토시오
작년 4월 1일 입사식으로 14명이 수양부모 사령을 배명해, 밤의 신입사원 환영회로 수양 자식들에게 기념품을 건네고 일을 시작한 관계도 이미 일년,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후회에 견디지 않는 것입니다만, 우선은 수양 자식에게 이탈자가 나오지 않고 안심하고 있는 것이 본심일까요.
 사전의 수양부모 미팅으로 내건 기본방침은 “수양 자식이 빨리 회사에 친숙해 지기 쉽도록, 멤버 전체가 접하는 기회를 늘려, 통풍의 좋은 환경 만들기를 목표로 했습니다”.수양부모는 약간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연령이 젊게 첫 사람도 많았으므로 선배인 것과 동시에 친구인 것 같은 친밀한 관계가 쌓아 올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벤트는 2004년 4월 11일 핫토리료쿠치에서 꽃놀이 & 가라오케, 6월 12일 비오는 날 무위도식 투어(닛신 라면관 → 푸드 아울렛 → 덴포잔 아이스크림 박람회 → 기린 맥주 파크), 2005년 1월 15일 다카라즈카 체육관에서 소프트 발레 대회 & 회식, 유감인 것은 7월의 해수욕이 날씨에 축복받지 않아 중지한 것.일년 통한 대처로서 이른 아침의 “쓰레기 줍기”를 내걸어 4 *·2월은 수양부모 수양 자식 페어로 수시로, 1 *·달은 전원으로 매월 실시했습니다.회사 주변의 쓰레기는 그렇게 간단하게는 줄어들지 않습니다만 근처의 분들에게 말을 걸어지거나, 도움받거나 가치가 있는 활동이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3월의 딸기 따기로 즐겁게 조여 묶을 수 있었습니다.
 수양부모 수양 자식 여러분 1년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