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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소맥분에 대해서

연구부 C 팀 과장 요코야 가키우치 아키히코 | 갱신일:2016.04.05

#66 소맥분에 대해서
 보리의 원산지는 현재의 중앙 아시아 부근으로 생각되어, 식료로서의 이용이 시작된 것은 지금부터 약 1만년 이상 전에 거슬러 올라갑니다.당시는 현재의 광대한 보리밭의 그것과 달리, 들판의 잡초와 섞여 열매를 떨어뜨리는 정도의 눈에 띄지 않는 풀이었던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됩니다.한마디로 보리라고 해도 맥주의 원료가 되는 보리나 시리얼에 사용되고 있는 오토 보리(엔바쿠) 등, 방대한 종류가 있어, 처음, 활발히 재배된 것은 밀이 아니라, 더 재배나 가공의 하기 쉬운 보리였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그러나, 반죽하는 것으로 다양한 형태에 가공하거나, 발효시키면 원래의 크기보다 몇 배도 부푸는 빵으로 할 수 있거나 하는 편리성이 알려지게 되어, 현대로는 벼나 옥수수와 함께 세계 3대 곡물이라고 불리게 될 만큼 활발히 재배되게 되었습니다.

 이 편리성의 원료가, 밀에 포함되는 단백질인 그르텐이라고 합니다.그르텐은 소맥분에 물을 더하고 잘 반죽하는 것으로 생성해, 천에 끈기를 내, 또 발효시에 발생하는 가스를 천 안에 두고, 천이 부푸는 것을 돕는 역할을 완수합니다.또, 그르텐의 함유량의 틀림에 따라 빵(이른바 강력분) 외, 면류(중역분)나 케이크(박력분) 등, 다양한 용도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마린푸드에서 제조하고 있는 핫케이크는, 타겟으로 하는 식감에 의해 다양한 소맥분을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부드럽게 한 식감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박력분(점보 핫케이크 등)를, 못치리트시타 식감을 갖게 하려면 중역분(홋카이도 핫케이크 등)를 사용하고 있습니다.한마디로 소맥분이라고 해도 다양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한 번 먹어 비교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판 구이 핫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