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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치즈 업계에도 신시대 도래?!

연구부 B 팀 과장 우오이신오| 갱신일:2008.09.26

2008년 09월 26일
제33회 “치즈 업계에도 신시대 도래?!」

사진

 요즈음, 슈퍼에서 쇼핑을 하고 있으면 가격 개정(가격 인상)나 내용량 변경(감량)가 눈에 띄게 되어 왔습니다.여러분의 식탁으로의 영향은 없으십니까?

 우리 메이커도 코스트 삭감이나 경비 삭감에 힘써,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님께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날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원료 상승의 물결은 격렬하고, 예를 들면 치즈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 치즈의 올해의 가격은 작년에 비해 약 1.8배, 재작년에 비하면 약 2.0배라는 기세입니다.

 그런 가운데, 지금, 치즈의 업계에서는 치즈의 대체품이라는 것에 주목이 모여 있습니다.“이미테이션 치즈”, “아날로그 치즈”라고 말해지기도 하고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식물 유지나 젖 단백 등을 토대로 가공해, 치즈와 같은 풍미, 성질을 가지게 한"치즈와 같은 것"로 구미라도 이전부터 연구되고 있었습니다(물론 정식으로는 치즈라고는 부를 수 없습니다).딱 버터가 상승한 때에 버터의 대체로서 만들어진 마가린을 형상화해 줄 수 있으면 될까요.

 마린푸드라도 이 치즈의 대체품의 개발에 힘을 쏟아, 작년의 겨울에는 업무용으로서 “스티리노슈렛드 1kg”, “치즈 & 스티리노슈렛드 1kg”, “스티리노다이스 1kg”, “치즈 & 스티리노다이스 1kg”를 발매해, 올해의 여름에는 한층 더 개량을 겹침, 업무용으로서 “치즈 & 스티리노슈렛드라이트 1kg” 가정용으로서 “신식감 트로~리야와라카 슈렛드 200g”, “신식감 트로~리야와라카 슈렛드 50g”를 발매합니다.
 (스티리노란 “미래의 치즈”라는 의미가 담긴 조어입니다.)

 당사의 이러한 상품은, 치즈와 같은 풍미, 성질을 가지게 하면서, 콜레스테롤은 치즈와 비교해 반쯤 이하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지금은 아직 친숙함이 얇을지도 모릅니다만 수년후, 몇십 년 후에는 당연한 듯이 여러분의 식탁에 줄지어 있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