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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가린의 역사

연구부 A 팀 | 갱신일:2000.04.01

2000년
제4회 “마가린의 역사”


 마가린의 발명은 멀리 옛날 19세기 중순 무렵입니다.빵이 주식인 유럽에서 버터의 부족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뉴질랜드나 호주, 캐나다는 생산기술이 미숙하고 유럽의 수요를 채울 필요는 없었습니다.버터의 가격은 상승해, 특히 프랑스에서는 이 부족이 중요 문제가 되어, 식생활을 채우기 위해 대용품의 필요성으로부터 나폴레옹 3세가 염가인 버터의 대용품을 현상부로 모집했는데, 프랑스인 화학자 “메주·무리에·이포릿트”의 발명품이 나와 왔습니다.이것보다 그는 몇 년간의 연구를 거듭한 후, 1869년에 드디어 완성해, 프랑스 및 영국의 특허를 받았습니다.
이 고안을 채용하고 “Margarine”라고 명명된 것이 시작입니다.
일본에서도 전쟁 전에는 “마르가린”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Margarine”는 그리스어로 “margarite(진주)”에서 온 말로, “진주처럼 아름다운 기름의 덩어리”라는 곳에서 온 말인 것 같습니다.

 한편 우리 나라, 일본에서는 메이지 중기(1887년)에 일본 체류의 구미 사람을 위해서 수입되었습니다.
당시 쌀을 주식으로 하는 일본인에게는 버터나 마가린을 먹는 습관은 없었습니다만, 조금씩 시험하는 사람이 나타나, 이윽고는 해군을 비롯한 군대용 수요도 사용되기 시작해, 점차 수입량이 늘어났습니다.
일본에서는 1908년(1908)에 야마구치 88씨가 시작하고 마가린 제조를 다루었습니다.점차 제조 메이커가 늘어나 가, 1935년(1935) “대일본 마가린 공업 조합(현·일본 마가린 공업 조합)가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당시 공장수 16사 생산고 1, 400t였습니다.

 때는 흐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해, 생산은 한때 쇠약해졌습니다만, 전후는 식생활의 서양식화와 마가린의 품질 향상에 의해, 생산량은 급상승해 갔습니다.
원래 버터의 대용으로 만들어진 상품이었으므로, 오랫동안 “마가린”이라고 불렸습니다만, 1952년(1952)로 “마가린”과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마가린의 기술은 향상해, 버터와는 다른 장점이 인정되게 되어, 하나의 독립한 식품으로서 자립해 가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마가린의 기술이 진행되어, 오늘로는 풍미는 물론, 배합에 의해 자유롭게 견고함을 바꿀 수 있는 등, 버터에는 없는 기능이 인정되어 빵, 케이크, 조리 또 테이블용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