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제2회 “100년 후의 치즈의 이야기” 치즈의 소비량 과거, 큰 성장을 계속해 온 세계의 치즈의 총소비량입니다만, 그중에서도 우리 나라의 소비량은 이 30년간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한 명당 소비량으로 보면, 세계에서는 과거 30년 남짓 변화가 없었다(약 2.5kg)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그동안 일본은 4.5배(1970년-약 0.4kg:2000년-약 1.8kg)의 급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별 추정 소비량을 봐 보면, 여전히 세계 전체(약 1500만 t)의 90% 가까이가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소비되고 있어, 아직 일본도 그 레벨을은 따라잡고 있지 않습니다. 100년 후의 치즈의 소비량은? 여기서 100년 후의 우리 나라의 치즈 소비량을 추측해 봅시다.종래의 소비량의 추이나 치즈 자체의 매력으로부터 생각해도 1명 연간 7kg(현재의 약 4배 이상) 정도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겠지요.지금의 아이들은 치즈도 피자도 정말 좋아합니다.일본인의 식생활은 확실히 변화해 오고 있습니다. 향후의 치즈 소비에도 관계되는 팩터로서 특히 중요한 것은, 저칼로리 치즈의 개발, 미국의 치즈 수출 격증과 관세의 인하, 유전자 조작에 의한 젖량 증대… 등이 생각됩니다. 물론 인구도 중요한 팩터로, 후생성이 발표한 100년 후의 추정 인구는, 고위 모델로 추이하고 현재와 거의 같은 1억4000만 명, 저위 모델로 추이하고 약 6700만 명입니다.(실제로, 현재까지 저위 모델로 진행 중입니다) 즉, 100년 후의 일본의 총소비량은 48만~87만 t.일본의 저위 모델을 전제로 한 100년 후의 세계의 치즈의 총소비량은 약 3100만 t라는 것이 됩니다. 100년 후의 치즈 아마 치즈의 소비량은 이제부터 증가해 가겠지요.앞으로의 100년간, 효트시타라 우리와 치즈에는 이런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의 100년간...... 2000년 | 미국의 치즈 수출 격증에 따른 치즈 관세의 인하 | 2010년 | 경질 타입 이외의 상온 보존 가능한 치즈가 등장 | 2022년 | 유기 치즈 등의 고급 치즈가 대유행 | 2050년 | 후생성에 의한 치즈 추천 | 2058년 | 유전자 조작에 의한 젖량 격증 등에 따른 유가의 저가격화 | 2060년 | 일식, 일본식 과자에 치즈가 정착 | 2070년 | 숙취에 듣는 치즈가 유행 | 2080년 |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컵 치즈가 정착 | 2090년 | 자동 판매기에 먹는 치즈가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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